넷플릭스 미드 추천 Best 5

넷플릭스에는 수많은 미드들이 있다. 재밌는 미드도 많지만

걔중에는 1편을 채보기전에 꺼버리는 미드들도 많다. 그래서 내가 본 미드중에

재미있었던 미드를 추천해볼까 한다.

 

넷플릭스 미드 추천

 

넷플릭스 미드 추천 

첫번째 넷플릭스 미드 추천 프리즌 브레이크

프리즌브레이크는 사실 나온지 굉장히 오래된 드라마이다. 감옥을 소재로 한 드라마는 많이 있지만 신드롬을 일으킬만큼 대박이 난 드라마이다. 주인공 스코필드는 석호필이라는 한국이름이 생길정도로 한때 인기를 구사했다. 드라마를 한번 시청하면 멈출수 없기에 주말이나 시간이 많이 생겼을때 보기를 권유하는 바이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억울하게 감옥에 투옥된 형을 구출하기 위해 엘리트로 살고 있던 동생이 감옥에 들어가 형을 구출하기 위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개인적인 드라마 평점 : 8점

 

초반시리즈는 재미있게 봤으나 시리즈가 계속되면서 처음에 몰입도가 점점 떨어지는 경향이 있음

 

 

넷플릭스 미드 추천

두번째, 넷플릭스 미드 추천 스파르타쿠스

방송인 하하가 방송에서 스파르타쿠스를 외쳐서 더욱 유명해진게 아닌가 하는 미드이다. 처음엔 그다지 재미있어 보이지 않아 보지 않다가 우연히 보게된 드라마이다. 나온지 꽤 됐고 시리즈로도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있다. 대체적인 줄거리는 로마시대 노예들이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는 이야기이다. 로마에 콜로세움을 한번쯤은 들어봤을텐데 그곳에서 귀족들의 향응을 즐기기 위해 노예들을 서로 싸우게 했는데 거기에 투입되는 노예들을 양성하는 스토리로 드라마를 끌고간다. 이 드라마를 재미있게 본게 단순히 드라마가 재미있다로 끝나기보다는 현재의 내 삶을 돌아보고 감사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노예들이라 자는 것과 입는 것 먹는 것 등 인간이 존중받아야할 최소한의 권리도 존중 받지 못한다. 그렇기에 한국에서 태어난 것과 나의 현재 삶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하게되었다. 해당 드라마는 잔인하기에 19금이지만 다른 이유에서의 19금을 걸어놓은 것이기도 하다. 야한 장면이 상당히 많이 나오기에 볼륨을 잘 설정하고 보기 바란다.

 

개인적인 드라마 평점 : 9점

 

배우들의 연기력과 작품성 모든것이 훌륭한 드라마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19금에 충실한 내용도 남성들이 보기에는 최상의 드라마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넷플릭스 미드 추천

 

세번째, 넷플릭스 미드 추천 지정생존자

지정생존자라는 단어 자체를 이영화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지정생존자는 미국에 대통령과 대통령이 부재중일 경우 임시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부통령 등이 죽을 경우 대통령의 권한을 위임하게 될 사람을 정하는데 지정된 사람을 지정생존자라고 한다고 한다. 정치이야기가 뭐가 재밌을까 하고 안보다니 최근에 보게 되었다. 대통령을 보필하는 엘리트들과 최측근 정치인들 또 반대세력의 정치인들을 보는게 드라마의 묘미이다. 한순간의 실수가 나락으로 갈 수 있는 그들만의 세상을 보는 것도 드라마를 즐길 수 있는 또다른 묘미이다. 이런류의 드라마는 처음 접하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다.

 

개인적인 드라마 평점 : 7점

 

정치인들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이기에 안보신분들은 한번쯤 봐보는 것도 추천드린다. 

 

 

넷플릭스 미드 추천

 

네번째, 넷플릭스 미드 추천 슈츠

워낙 유명한 드라마이기에 한국에서도 리메이크 하여 나오기도 하였다. 사실 이런류의 천재성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을 보는 것은 상당히 재미있다. 우리가 갖지 못한 천재성을 옆에서나마 지켜보며 간접적인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다. 주인공은 머리는 좋으나 대학엔 가지 않았다. 대신 대학생들에게 돈을 받고 대리시험이나 봐주며 돈을 벌고있다. 우연한 기회에 진짜 변호사와 일하게 되었고 그 이후부터는 변호사의 삶을 살게 된다. 진짜 엘리트 변호사와 천재의 만남이 이 드라마의 묘미이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15세 관람가라는 것이다.

 

개인적인 드라마 평점 : 7 점

 

우리나라에 리메이크 될 정도로 검증된 드라마이기에 실패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넷플릭스 미드 추천

 

다섯번째, 넷플릭스 미드 추천 오렌지 이즈 더 뉴블랙

마지막 넷플릭스 미드 추천은 오렌지 이즈 더 뉴블랙이다. 프리즌브레이크와 동일한 감옥을 소재로 한 드라마이다. 한가지 다른건 여성감옥을 소재로 했다는 것이다. 내가 이런류의 드라마를 좋아해서 그런진 모르겠으나 상당히 재미있게 봤다. 청소년관람불가인만큼 중간중간 야한장면도 생각보다 많이 나온다. 실화를 바탕으로 그린 드라마라고 하니 안보신분들에게는 추천드린다.

 

개인적인 드라마 평점 : 8점

 

 

마지막으로 넷플릭스 미드 추천을 이미지로 소개하니 안보신분들은 확인해보시기 바란다.

 

 

이상 넷플릭스 미드 추천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