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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1부)3천만원으로 20억 만든 직장인 주식투자 습관 요약정리(직장인 박민수)

by 백만장자메신저 2020.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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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3가지로 나뉜다.

 

기업의 규모로 나뉘게 되며 신생중소기업의 경우 코넥스가 되며

 

중소기업과, 성장주들이 편성되어 있는게 코스닥,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대기업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는 코스피이다.

 

기업공모의 경우 경쟁률이 100:1일 경우 내가 100만원어치 청약을 넣으면 1만원어치만 살수 있다는 의미이다.

 

공무주의 경우 상장날 공모가격의 90%에서 200%까지 가격이 정해질수 있고 정해진 가격에서 -30%~+30%까지 왔다 갔다 할 수 있다. 즉 공모가격이 1만원에 정해진 주식이 있다고 하면 시작가격이 9천원에서 2만원이 될수가 있고 이 시작된 가격을 기준으로 +-30%가 왔다 갔다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주식은 관심이 중요하다. 관심이 거래량을 일으키고 거래량이 주가 상승을 이끈다.

 

주식시장에서는 더나올 뉴스가 있는지가 중요하다. 뉴스가 다 나오면 주가는 하락할 수 있다.

 

상장폐지 되는 기업들의 공통점은 돈을 못번다.

 

코스닥의 경우 4년 연속 영업손실일 경우 관리종목 지정이 들어간다. 관리종목 지정에 들어가고 1년 더 영업손실일 경우 상장폐지실질 심사에 들어간다.

 

5년 연속 영업손실인 국내 회사의 경우 국순당이 있다. 국순당의 경우 건물이 있어 상장폐지실질심사에 들어갔으나 살아남았다고 한다.

 

3월말에서 4월초까지 감사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이때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할 경우 상폐에 들어갈 확률이 높은것이다. 즉 2월부터 3월까지는 부실기업은 사지 말아야 한다.

 

복리의 효과는 대단하다. 매년 10%의 수익률을 낼 수 있다고 하면 1천만원을 투자하면 10년후에 66배인 6억6천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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