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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적

1인 기업가 부자의 성공 시크릿(노마드비즈니스맨)

by 백만장자메신저 2020.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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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 유행했던 책들의 종류가 있다. 나는 일주일에4시간만 일한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부의추월차선 등등 나는 이런류의 책들을 꽤나 좋아하고 많이 즐겨읽는다. 그러다 나 역시 최소한의 인풋을 투입하여 최대한의 아웃풋을 내고 싶었고 결국은 이런류의 책의 저자들과 비슷한 생각을 갖게 된거 같다. 노마드비즈니스맨이란 무엇일까 사전적정의를 내리자면 한곳에 정착하여 일하지 않고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일하는 사람을 말하는거 같다. 가능한 일이냐고? 누군가에게는 가능한일이고 적어도 저자에게는 해당되는것 같았다. 저자는 20대 초반에 인터넷으로 물건을 팔수있는 기회를 접하였는데 거기서 생각보다 큰돈을 벌게 되었고 그쪽 분야의 전문성을 키워서 지금은 월1억 이상을 벌고 있다고 한다. 과연 무엇이 저자에게 큰돈을 가져다 주었을까? 책을 보았을때 저자가 벌어들이는 수익구조는 3개인거 같다.
첫째는 네이버스마트스토어같은 인터넷으로 물건을 파는것이다. 하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쪽분야는 굉장히 포화되었고 경쟁도 치열하다고 들었기에 전문가의 컨설팅 없이 맨땅에 헤딩하기는 어려워보였다.
두번째가 바로 저자의 주수입원으로 보이는 네이버카페였다. 네이버카페가 돈이 되냐고? 분명한건 돈이 된다. 일례로 각지역의 맘카페들은 지역소상공인으로부터 광고를 수십개씩 받는다고 하니 수입이 엄청 날거같다. 저자는 이런 카페를 11개이상가지고 있고 회원수를 합치면 100만이 훌쩍 넘는다고 하니 영향력 또한 대단할거 같다.
마지막으로는 바로 강의와 인세인거 같다. 유명해져서 책을 쓰는것이 아니라 책을 쓰니까 유명해진다는 말처럼 꽤 꾸준히 저서를 집필하는것으로 보인다. 강의료 역시 꽤 고가의 강의료를 받고 하는것으로 보인다. 이런 다양한 플랫폼들을 활용하여 돈을 벌고 있고 누구라도 하루라도 빨리 뛰어들어야지만 성공할수 있다고 말한다. 늦었다고 생각되지만 지금부터라도 시작하며 3년 뒤 5년뒤에는 나역시 저자처럼 성공해서 책을 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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