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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4부) 3천만원으로 20억 만든 직장인 주식투자 습관 요약정리(직장인 박민수)

by 백만장자메신저 2020.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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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는 두가지 관점에서 보면 된다

 

기본적 분석에 의한 매도시점을 잡아보고, 기술적 분석에 의한 매도시점을 각각 잡아본다.

 

기본적 분석은 기업이 저가일때 매수해서 기업가치만큼 주가가 오르면 파는 전략이다.

 

3가지 포인트로 나눌 수 있다.

 

첫번째는 미래PER

예를 들어 PER이 5일때 주식을 매수해서 PER이 10배정도가 되면 주식을 파는 전략이다.

 

두번째는 시가배당율

예를 들어 시가배당율 8%일때 매수해서 5%가 되면 매도한다.

 

저평가주를 찾는 기본 2요소는 미래PER과 시가배당율이다.

 

세번째는 시가총액

시가총액이 500억일때 매수해서 시가총액이 1000억이 되면 매도하는 전략이다. 시가총액은 일반적으로 적어야 매력적이라고 한다. 단 가치투자관점에서 보면 예외다.

 

뉴스가 나오는날 매도시점으로 잡을 수도 있다.

 

저항선 : 주가가 못오르게 막는선

 

세번의 저항선 시그널은 의미가 있다. 이런 저항선시그널을 매도 타이밍으로 잡을수도 있다.

 

평균15% 전략

주가가 15%이상 오른다면 분할매도로 대응하는 방법이다.

 

1년에 네번 돌아오는 계절주 투자

 

과거의 계절주는 더위와 추위에 포커스가 맞춰졌었다. 이제는 전통적인 계절주들은 약해졌다. 지금은 자연재해, 전염병 이슈가 세상을 지배한다.

 

계절주들은 무관심일때 매수해야한다. 미세먼지주의 경우 봄이 지나고 여름정도에 사는게 좋다.

 

박민수씨의 경우 관심종목은 20개정도 되며 직접투자하고 있는 주식은3종목이라고 한다. 주식투자는 머리가 복잡해지면 실패한다고 한다.

 

박민수씨는 계절주를 많이 하고 있으며 내년봄을 기다린다고 하는것을 보니 아마도 미세먼지 관련주를 매입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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